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이 필수임에 따라 광명시는 부당 가격 인상을 막기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에 나서는 한편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관, 도서관 등에 마스크를 지원하며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돕고 있습니다.광명시는 11일 현재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없으며 능동․자가 격리대상자가 18명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부당 가격인상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물가모니터 요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점포를 비롯한
2020년 2월 11일 17시 현재 ◆ 확진자 : 0명 ◆ 능동·자가격리대상자 : 18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기도 11번째 고양시 확진환자 추가 발생]경기도 11명 / 전국 28명경기도에서 11번째 (전국 28번째)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경기도 11번째 확진환자는 30세 여성 중국인이며 고양시 거주자로 3번째 확진환자의 지인입니다.3번째 환자가 확진판정(1.25.)을 받음에 따라 자가격리 중 양성 반응을 확인했으며,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 중입니다.▶ 광명시는 현재 확진환자 없습니다◀광명시는 마스크 부당 가격 인상을